아진짜 난 너무 고민이라고 생각들던데홍경민이 고민아닌것같다고 할때 이해안갓음.....가족들입장에선 진짜 너무심각한 고민이겟는데 제발 병원으로 가라. 지들은 그게 고민도 아니라고 하지만 가족을 괴롭히고 주변사람들을 괴롭히고 사회악으로 살아가고있는거다 안녕하세요말고 병원으로 가라 찌질한 남자의 전형적인 모습임 전형적인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스타일 아 진짜 짜증나고 기분 너무 더러움



홍경민 정신세계가 일반인과는 천지차이라는거 깨닫게 됫네요 밖에서 싸우면 돈깨지니까 집에있는 가족들한테 화풀이 하는거란다 정신병자들은 발상부터가 틀림 가족에게 대하는 태도가 경악할만 하던데... 특히 부모님께는!! 저 정도면 방송이아니라 정신과에 가야할듯 저런 사람이 진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된 것만으로 저를 기분나쁘게 만들었어요. 이거 보면서 느끼는건 저런얘기를 방송에서 한다는것자체가 이해가안된다 그리고 같이 나가자고 따라나오는 가족도 이해가안됨...나같으면 쪽팔려서 못나갈텐데..



자기 인상과 덩치의 위협성을 스스로가 너무 잘 알고, 사회적으로 무기와 방폐로 삼는 전형적인 안하무인 스타일. 제발 정신과 치료가 있는 사람들 출연 자제 좀 그냥 동네 양아치 같음 하는짓이...이제 한가정의 기둥이고 아이아빠가 됐으니 옳바르고 겸손하게 사시길... 




난 이 방송보면 기분 더러워져서 안 봄…패널로 정신과 전문의 하나 있어야할 듯 저나이먹고 추석선물로 들어온 홍삼 지 쳐먹으려고 가져가서 엄마가 서운하다고 동생이랑 얘기하는데 엄마한테 입털지말라고 했댄다 ㅉㅉ 한번 당해봐야 조용할텐데 그냥 자격지심 쩌는 돼지가 세상에 날 세우고 사는거네.10살 연하를 얻었으면 평생 모시고 살아야지 ㅋㅋㅋㅋㅋ 이혼당해봐야 정신차리지..에휴..

Posted by 100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