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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06 한 번 흐트러짐도 없이 완벽하더라 1



이쁘다여전히... 감동이었어요 보영님^^ 눈물 많이 낫어요..ㅠㅠ 카이 복면가왕에서만 보다가 저렇게 보니까 달라보인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연예인 되기 전에 아나운서가 꿈이었다더니니, 한 번 흐트러짐도 없이 완벽하더라. 대통령바뀌니 현충일기념식도 감동 현충일 의미를 다시 새기는 하루가 될것같아요.나라를 위해 희생 고통 많았던 조국을 위해 싸우신 분들 죄송하고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고 불평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바친 영령들이시여.편히 짐들어 그곳에서는 못다핀꽃을 피우시길. 확실히 배우라 발성도 좋고 ㅠ 감정도 잘 전달 되고 좋았움.. 화려한 헤어, 화장, 옷 다 안했는데도 너무 예쁘다. 살아계신 유공자분들이 편한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네여.. 방산비리 척결하고. 군대 간부용 골프장!!당장 철거해라!!! 지딜이 먼지도 모르는 깡패새끼들


예쁜얼굴에 감미로운 목소리에 좋은 성격까지 두루두루 완벽한 이보영씨께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참여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현충일의 의미를 우리 모두가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된것같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장사익, 배우 이보영, 뮤지컬 배우 카이와 정선아가 추념공연에 참석했다는 감동적인 소식이네요.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 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북한은 통일 대상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주적이라는 점도 잊고 간과하시면 안 될 일.. 자주통일의 순간 중국군들의 인해전술로 땅이 다시 반토막 된 아픔 잊지마시고 중국 사대 정치는 우리 나라 자주성과 존엄성을 해치는 백해무익의 정치적 이론이라는것을 부디 유념하시길.. 아니 현충일인데 현충일 관련기사는 하나도없녀 와 자한당 알바들 여기저기 알바해서 연명하느라 애쓴다 인간말종들아 거기가서 쳐 졸고 자빠진 정우택이나 뺨때려서 깨워라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은 금수와도 같다. 독립운동하면 3대가 고생하고 친일부역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에서 정말 분노가 생기더라. 그 와중에 정우택이라는 것이 졸고 자빠졌는데, 그 것이 바로 친일부역자의 자식이라니...소름이 쫙... 이게 자한당의 현실이다.





독립투사도 6.25참전군인도 베트남참전군인도 민주화투쟁하신 분 모두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고 희생하신분들..나누지 마라..분열시키지마라..오늘같은날 포화속으로 방영해라 군번도 없이 이름도 없이 군복도 없이 자유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분들 생각하며 문재인정부 행사에서 추모시 낭송하면 무조건 좌파냐?그논리면 현빈은 우파겠네?개소리좀 자제하자 이제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네요..지난 9년동안 도대체 어떤짓을 한거냐ㅐ????연예인 불렀다고 조랄하는 거들아.. 박근혜만 하겠냐ㅋㅋㅋㅋ 무슨 아이돌 팬클럽인줄ㅋㅋㅋㅋ


애초에 정치성향떠나서 정부에서 부르면 가야지ㅋㅋ이런걸로 좌파다 뭐다 이런소리가 왜나오는지?나도 보수인데 문재인이 부르면 갈건데ㅋㅋ글쎄...이보영을 왜 선택했지? 이보영이 무슨 정치색을 드러내?ㅋㅋㅋㅋ 근라임이 부른 현빈 지금 정치하냐??맹박이가 부른 송윤아 정치해??? 이보영은 국문과 출신에 아나운서 최종면접2인에서 탈락한 인재임 그래서 부른거지 낭독할 연예인으로 제격인 인물이다 이번에 정부에서 일잘했구만 제대로 불렀어




현충일은 좌우떠나서 나라 위해 몸바친 분들 기억하고 추도하는게 본분임. 박정희 지지자에 월남전 파병가서 부상을 입거나 안타깝게 사망하신 군인들이라도 나라 위해 어려운 일 하신분들이니깐 추도하거나 적절한 보상을 정부가 좌우 정치샙 떠나서 하는게 당연함. 그런 자리가 현충일인데 뭣도 모르는 503 덜떨어진 추종자들이 낭송한 연예인 두고 좌빨거리면서 현충일을 정치 논쟁으로 변질시키고 있음. 근라임 시절 현충일 낭송한 현빈을 누가 보수. 수구꼴통이라고 깐것도 아닌데 ㅋㅋㅋ


이 나라를 위해 숨저간 이들을 위해서라도 잘 살아 후손들에게 잘 물려줘야한다작년에는 이서진. 제작년에는 현빈. 그전년도에는 최불암. 갠적으론 최불암이 제일나았다 글만 읽어도 뭉클하네. 조상님들은 당연한일을 했다고 생각하시면서 죽으셨을거다..우리는 그분들을 기억하기보단 우리가 있는곳에서 그분들이 다시 생각나지않도록 당연한일을하면서 그냥 살아가는게 그분들을 위한 일이다 흠. 뭔가 잘 모르는 분들이 많네. 여기서 악플 놀이 하면서 낄낄대는 사람은 남자가 더 많아요. 예전에 고소당한 비율을 물어봤는데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차라리 국가 유공자 자녀분들을 섭외했다면 좋았을텐데.. 아니면 인지도 높은 국민 성우분이라도... 저두 갑자기 뜬금없이 배우 이보영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들었는데... 음.. 못하지는 않았지만 호소력 전달이 조금 떨어지는 듯했어요...

Posted by 100도씨 :